라즈베리파이 o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sd카드에 이미지파일(iso)을 구워야한다.
내려받기에 iso 자체 용량도 크고 또 이미지 굽는데 시간도 할애하기에 라즈베리파이를 자주 접하는 경우는 비효율적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라즈베리파이 os 이미져 소프트웨어가 배포되었는데, 상당히 편리하다.
따로 iso 파일을 안가지고 있어도 되고, 버전별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듯 하다.
소프트웨어 실행 후 sd카드와 원하는 os를 선택하면 write가 바로 진행되며 따로 포맷 등 번거로운 사전작업이 필요없다.
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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